포르쉐 계약금, 할인, 카드결제, 대출 및 캐시백

포르쉐 구매관련하여 계약금, 할인, 카드결제, 대출 및 캐시백 등 챙겨야할 여러가지 것들을 미리 알아보고자합니다. 실제 포르쉐 계약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후기도 같이 공유드리겠습니다.

하나, 포르쉐 계약금은 얼마일까요?


포르쉐 계약금은 오백만원 입니다.

과거 3백만원에서 올랐습니다.

포르쉐 계약금 수납관련 알림톡.

카드로 계약금을 지불 할 수도 있고, 가상계좌에 현금을 입금해도 되는데요, 가상계좌에 현금을 입금하면 위와 같이 카톡으로 계약금 수납이 완료되었다는 카카오 알림톡이 옵니다.

주말 또는 휴일에 계약금을 결제 또는 입금하는 경우 그 다음 날 오전에 카카오 알림톡이 옵니다.

고객들이 무분별하게 구매하고 취소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무분별한 구매계약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느정도의 계약금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계약금은 실제 오더가 진행되기전 취소하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기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실제 오더가 들어가서 차량이 준비되는 과정이 시작되면, 주문을 취소하더라도 계약금을 바로 돌려받지는 못합니다.

주문 취소된 차량은 스톡차량으로 바뀌고, 누군가 다른 고객이 이 스톡차량을 인수하게 되었을때 비로서 본인이 취소한 차량에 납입했던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을 위해 대리점을 방문하면 영업담당자가 기본적인 설명을 하고, 본인 사무실에서 고객과 함께 모니터를 보고 실제 옵션을 추가하고 빼면서 (화면에서 옵션에 따라 차량 이미지가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옵션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줍니다.

하지만, 계약시에 이러한 것들을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량색상, 옵션 등 실제 확정하는 것은 실제 차량이 생산되는 절차에 들어갈 때 이며, 이러한 생산절차에 들어가기까지 계약 후 보통 수개월은 기다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둘, 포르쉐 할인 가능한 것인지?


포르쉐는 할인을 하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과거에 할인을 잘 하지 않았던 벤츠도 요즘은 할인을 좀 하는 편이지요.

하지만 포르쉐는 정책적으로 절대 할인을 하지 않습니다.

단, 재구매자의 경우에는 100만원 수준의 할인이 있기는 합니다.

과거에는 재구매할인이 1% 였는데, 얼마전부터 100만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포르쉐는 1억은 다 넘어가니 재구매할인 혜택도 사실은 줄어든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포르쉐가 워낙 고가의 차량이라 100만원의 재구매할인이 구매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할인금액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재구매하는 충성 고객에 대한 약간의 감사 표시 정도의 금액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셋, 포르쉐 구매시 카드결제가 가능한지 꼭 확인하세요.


카드할부나 오토캐시백 등 카드결제를 통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미리 해당 대리점이나 딜러가 카드를 받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딜러에 따라서 카드결제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딜러가 카드를 받지 않는 경우는 카드수수료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딜러 개인이 부담하는 경우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딜러가 속한 회사에서 카드수수료를 부담하는 경우에는 딜러가 카드결제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카드결제를 해야하는 분들은 포르쉐 판매점에 미리 문의해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전액 결제가 가능한지, 아니면 일부만 가능한지도 미리 문의해두고, 계약전에 미리 확답을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찜찜하다면 계약서 작성시 결제는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는 내용을 문구로 삽입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상당수 영업사원은 회사 정책에 의해 계약서 수정은 어렵다고 말할 것입니다.

영업사원들이 말을 쉽게 바꾸지는 않겠지만, 혹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시고자 한다면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화 통화를 녹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넷, 차량 구매시 2% 캐시백을 받는 방법은?


겟차 오토캐시백을 이용하면 현재로서는 최대 2% 정도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겟차 오토캐시백 광고 문구.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카드결제가 필요합니다.

2%의 캐시백을 부담하는 주체가 카드사 1%, 겟차 1% 이런 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카드사가 부담하는 캐시백이 신규카드고객인지 아니면 기존카드고객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카드사가 캐시백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요.

수시로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차량 대금을 결제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 미리미리 여유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겟차 롯데카드 캐시백.

일단, 이 글을 쓰는 현재는 롯데카드가 신규 카드 고객에게 2%의 캐시백을 해주고 있으며, 기존 카드고객에게는 1.8%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하나카드가 1.6%의 캐시백을 제공합니다.

우리카드는 1.4%, 국민카드는 현재 0.8%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네요.

어찌되었던, 포르쉐와 같은 고가의 차량의 경우 2%의 캐시백은 정말로 큰 혜택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에게도 말입니다.

캐시백 금액이 꽤 큰 금액이라, 현재 혜택이 가장 높은 롯데카드가 없는 분들이라면 롯데카드를 만들면서 차량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이는 지금 현재 기준이고 추후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카드 일시불로 캐시백을 돌려받는 경우, 개인의 카드 한도가 과연 감당이 될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통상적인 개인의 카드한도를 넘어서는 금액은 가상계좌에 미리 현금을 납입하고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기에, 오토캐시백을 위한 카드 한도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되시겠습니다.

물론, 가상계좌에 납입할 현금은 마련해야 하겠지요.


다섯, 카드사 할부로 포르쉐 구매하는 것에 대하여.


자동차를 카드로 구매할때는 카드일시불, 할부금융, 카드할부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카드일시불은 일시불로 결제하고 카드사로부터 캐시백 등 카드 혜택을 누리기 위해 사용합니다.

앞서 알아본 겟차 오토캐시백이 그 예가 되겠습니다.

카드 할부금융은 카드로 구매를 하기는 하지만 대출상품입니다.

대출상품이기에 신용도 및 다른 대출과 합산한 대출규제의 영향을 더욱 많이 받습니다.


카드할부는 할부금융과 달리 대출이 아닌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카드할부입니다.

카드할부는 대출이 아니라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든 원할 때 갚을 수 있지요.

하지만 대출상품인 할부금융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돈이 생기더라도 갚는 것이 유리한지 따져봐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대출이 아닌 카드할부로 구매하면 대출규제를 받지 않는 다는 점과 함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장점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할부는 통상 고정금리라서 추후 금리 변화를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카드사가 카드할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한카드는 신차 카드할부 대상에서 볼보, 벤츠와 함께 포르쉐는 제외라고 공지해 놓았습니다.

신한카드로 포르쉐 구매는 어렵겠습니다.


하나카드를 보면 국산차, 수입차 가리지 않고 전차종 1억원까지 가능하다고합니다.

하나카드를 통해 받는 대출인 오토론의 경우에는 할부금리가 현재 연 6.7% 로 하나카드 없어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카드할부인 오토할부의 경우에는 하나카드가 꼭 필요하며, 금리는 현재 4.9~5.7%입니다.

하나카드 오토론 및 오토할부.


여섯, 차량 구매시 금융권 대출은?


1금융권 자동차 대출이 사실 이자율은 가장 저렴합니다.

KB매직카대출, 신한 MY Car 대출 등이 대표적인 자동차관련 1금융권 대출상품입니다.

KB 매직카대출.

현재 시점으로 KB국민은행의 자동차 대출을 알아보면, 위와 같이 신차의 경우 최대 6천만원까지 대출이 된다고합니다.

이렇게 1금융권은 자동차 신차구매시 대출금액의 한도가 크지 않아서 포르쉐 대금 상당부분을 대출로 내야 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량가액의 상당부분을 현금으로 지출하고, 일부만 대출로 충당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1금융권 자동차 대출이 적합하겠습니다.

특히, 운영자금 효율성이 중요한 사업자가 아닌 근로소득자 분들에게는 1금융권 대출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2금융권으로 가면 한도는 더 나올 수도 있겠지만, 금리가 크게 올라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2금융 고금리 대출을 받아서까지 포르쉐를 사는 것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절대 추천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잘못하면 카푸어가 되기 십상이지요.

괜히 무리하게 구매했다가 차가 나를 위해 존재하는지, 내가 차를 위해 존재하는지 구분이 안되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산도 무리하면 탈이 나는데, 포르쉐와 같이 매년 감가가 일어나는 차량을 본인 경제력 범위 이상으로 무리해서 사는 것이 과연 개인에게 좋은 선택일까요?

아, 그리고 포르쉐 구매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래는 그러한 카페중 규모가 큰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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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